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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관리

탈모 예방 2017. 9. 13. 02:00

환절기 탈모 예방

 

가을은 탈모의 계절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가을철은 여름에 비해 일조량이 줄어들어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가 일시적으로 증가할 수 있습니다.

테스토스테론은 스테로이드계 남성 호르몬으로서 근육과 생식 기관의 발육을 촉진시키는 기능을 하는데,

이 호르몬이 인체 내 효소에 의해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으로 전환되면 모발의 성장을 억제하고 모발을 탈락시키는 작용을 하게 됩니다

.

또한 가을철의 큰 일교차는 두피의 유분과 수분의 균형을 무너뜨려 각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가을철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 우선 탈모의 주범인 스트레스를 줄여야 합니다.

스트레스는 모든 병의 주범이므로 자기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 즐기고 줄이십시오.

,

음식물 섭취에 있어서도 모발의 영양 상태를 악화시키는 기름진 음식이나 인스턴트 음식은 줄이고 과일과 야채, 수분의 섭취를 충분히 해야 합니다.

 

그리고 nopoo 하시는 분들 꽤 있는데 정말 탈모를 촉진하는 행위입니다.

 

뿐만아니라 땀을 흘리고 난 후 노폐물과 불순물을 깨끗이 씻어내야 합니다.

 

모공이 막혀  두피가 숨을 못 쉬어 탈모로 이어집니다. 탈모는 나는 것보다 빠지는 것이 많으면 탈모라고 합니다.

 

 그리고 두피는 지방질로 되어있습니다. 이 말을 하는 이유는 

요즘 음식들은 너무 서구화 되어있고 지금 사람들은 지방이 너무 많습니다.

 

그렇다고 운동을 많이 하는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

기본적으로 살이 찌는 이유는 먹어야할 칼로리 이상을 먹어서 몸이

자동적으로 그것이 지방이 몸에 저장 하는 것입니다. 쌓이다 보면 혈관이

막히고 열이 많은 체질로 바뀐다는 것입니다.

 

지방이 나쁜게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 사람들은 운동을 많이 하지도 않고

먹기만 먹어서 쌓이고 몸이 기름져 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게 열을 머리위로 촉진하는 촉진제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양치 잘한다고 있는 충치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잖습니까?

탈모도 똑같습니다. 탈모가 많이 진행 되셨으면 샴푸 살돈 또는 한의원 또는 프로페시아 약을

먹는것 보다 치아가 빠지면 치과에 가는 것 처럼 바로 머리 심으로 가십시오. 그게 경제적으로도 더 나을것입니다. 

 

저는 어디까지나 예방을 목표로 포스팅 하는 것입니다. 오해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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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재뚜사랑